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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행 선출에 관한 장정에 대하여
     작금 감리회가 또 다시 소송전에 돌입하고 직무대행의 피선거권에 대하여 여러 가지 장정해석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지난 제31회 입법의회 장정개정위원회 제3분과 (3분과위원장 : 원기배목사)에서 선거법 개정을 논의할 당시 현재의 장정1533단 제33조(보궐선거)조항을 처음 제안하고 성안하여 성문화시킨 당사자로서 이 조항의 입법취지를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장정1533단 제33조(보궐선거)조항의 개정은 직무대행(2012년 장정 1049단 제35조)조항을 보완하고자 상호보완적으로 의회법 148조(총회실행위원회의 직무)조항까지 개정하고자 했었
목마른 사람들
     목마른 사람들암8:11-14(2019/08/25, 성령강림 후 제11주)음성으로 듣기 [그 날이 온다. 나 주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내가 이 땅에 기근을 보내겠다. 사람들이 배고파 하겠지만, 그것은 밥이 없어서 겪는 배고픔이 아니다. 사람들이 목말라 하겠지만, 그것은 물이 없어서 겪는 목마름이 아니다. 주의 말...
시온성교회 성도들 “편파적인 재판 재조사해 공개하라” 촉구
     담임목사의 비성경적 행위에 대한 교단의 바른 답변과 행동을 처절하게 외치고 있는 ‘시온성교회 바르게 세우기 기도모임’이 지난 주일에 이어 이번 주일에도 총회 기소위원 이문한 목사가 시무하는 신흥성결교회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를 찾아 집회를 이어갔다.신흥성결교회 앞에선 권한만 부리고 책임을 등한시 하는 재판위...
<연애의맛> 출연 김진아, 첫 에세이집 출간하고 북토크
사실 아무리 가까운 관계라고 하더라도 그 누구도 나 자신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알고 있을 수는 없다. 그래서 나의 아픔을 타인으로부터 위로 받으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달래줄 수 있어야 한다.  TV조선 출연으로 알려진 김진아 작가는 최근 자신의 삶을 담은 첫 에세이집 를 펴냈다.      24일 오후 수원시...
술잔 거부한 직원에 사이다 따라준 상사의 한 마디
술을 마시지 않는 내게 회사를 다니면서 일보다 더 어려웠던 건 회식이었다. 새로운 사람이 오면 환영회식, 누군가 팀을 옮기거나 회사를 떠나면 환송회식, 승진을 하면 승진회식, 연말엔 송년회식, 연초엔 신년회식, 그냥 팀 단합을 위한 회식... 공식적인 회식만 해도 규모를 달리하며 한 달에 두어 번은 있었고,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회식까지 하면 회사생...
강제이주 단편들 (3)
     레닌은 민족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스탈린은 어떤 민족 문제라도 공산당 이익보다 우선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프롤레타리아트 계급을 영도하는 공산당이 명령하면 그것을 따라야 한다.” 따라서 민족의 분리 독립이나 자치 따위는 사라져야 할 것이었다.1930년대는 국유화와 집단화로 민심이 ...
그리스도로 옷을 입자
     로마서 13장 11-14절그리스도로 옷을 입자 가. 지금은 자다가 깰 때다.11절a,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나니...”* 본문은 성도들이 깨어 있으므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라는 말씀이다. 본문은 이 ‘시기’(카이로스)를 분명히 ‘알라’(분사명령, 완료)고 하였고, 그리고 예수...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앞 두 사람, 그들의 사연
저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다니고 있는 노동자입니다. 일 마치고 사내버스로 퇴근하는데 본관 앞에 누군가가 앉아 농성 중인 것을 봤습니다. 저는 회사 밖으로 나가 집으로 가는 걸음을 잠시 멈추고 본관에 가봤습니다.   가서 확인해보니 노동자 입장에서는 '부당해고'를 당한 조합원들이었습니다. 본관 입구에 "해고는 살인이...
입원을 거부하고 "집에서 죽고 싶다"던 아버지
지난 봄 팔십을 일기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은 '초라하지 않은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었습니다. 오십 중반(지금 제 나이) 무렵만 하여도 당신이 죽으면 장례도 집에서 치르고, 죽음도 집에서 맞이하고 싶다고 하셨지만, 몇 년 후에 생각해보니 자식들이 너무 번거롭겠다며 장례 병원이나 전문 장례식장에서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마음을 바꾸셨습니다. ...
“삼각산 감람산기도원을 주옵소서”
     ‘감람산기도원 인수기금 마련’을 위한 제32회 서울연회 평신도 영성수련회가 “기도와 성령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평신도”란 주제로 23일(금) 꽃재교회(김성복 목사)에서 13개 지방,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회장 윤문근 장로)주최로 개최됐다.이번 수련회를 통해 △서울연회(원성웅 감...
"제 직장은 신당입니다" 박수진의 2년차 무당 입문기
서른일곱 살 박수진, 그녀의 일터는 신당 '혜명화'다.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조금 물러서 있는 기장군 대라리에 있다. 집에서 30분 남짓 거리. 아침이면 스포티지를 몰고 출근한다. 남편 출근시키고, 딸 유치원까지 보내놓고 무당으로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녀는 엄마 양현주를 '신어머니'로 모시고 2년 전에 내림굿을 받았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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