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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경동·강남·신촌성결 ‘후임찾기’ 돌입  
청빙위원회 구성하고 본격 논의...설교와 목양 대체할 인물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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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 작성일 15-10-15 13:00 조회 2,498 댓글 0
 
총회장을 역임한 각 교단 중진 목회자들의 퇴임이 예정된 가운데, 해당교회들이 청빙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후임 인선작업에 착수했다.
먼저 예장 통합 총회장을 지낸 명성교회 김삼환 담임목사는 올해 12월 은퇴를 앞두고 있다. 통합은 담임목사의 정년을 만 70세가 되는 당해년도 말까지로 규정하고 있어, 명성교회는 최근 청빙위원회를 구성하고 김 목사의 후임자 인선 절차에 돌입했다.
청빙위원회는 위원장 김성태 장로를 비롯해 장로 14인, 권사 2인으로 꾸려진 가운데 지난달 27일 주보를 통해 공식 발표됐다.
명성교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장로교회인데다, 1980년 서울 명일동에서 개척 후 수만 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특히 김삼환 목사의 리더십이 교회를 넘어 교단 과 한국교회의 연합에까지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서 후임 목회자가 받을 부담감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7월까지도 청빙 논의가 전혀 없었던 상황에서 은퇴를 불과 3개월 앞두고 청빙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비공식적인 내부 조율이 있었을 것이라는 짐작도 가능케 한다.
일단 명성교회는 교단법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후임자 선정에 나설 전망이다. 교회가 안정되게 유지되고, 김삼환 목사의 ‘머슴목회’와 ‘기도열정’을 계승할 후임자를 찾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기장을 대표하는 경동교회 역시 박종화 목사의 은퇴가 임박함에 따라 후임자 청빙을 시작했다. 경동교회는 故 강원룡 목사가 개척한 교회로 에큐메니칼 신학을 주도하는 한편, 동대문 상인들을 대상으로 열린 목회를 하는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곳이다.
경동교회 박종화 담임목사는 최근까지도 후임 청빙과정에 대한 질문에 대해 지켜봐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에큐메니칼을 상징할 수 있는 타 교단 목사를 청빙한다는 소문부터 교단 내부 유력인사까지 거론된 바 있는 경동교회는 최근 청빙위원회에서 신학대학 총장출신 인사를 낙점하고 공동의회의 결론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내정된 후임자의 연배가 이미 60대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성도들을 지속적으로 목양할 후임자로 볼 수 있느냐는 여론도 제기되는 가운데, 박종화 목사의 명성을 이을 만한 적임자 찾기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기장총회 내 또 다른 유력교회인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의 후임이 누가될 지도 관심이다.
지난 8월 강남교회는 청빙위원회를 구성하고 청빙 작업을 시작했다. 기장총회는 정년 만 70세가 되는 당해년도 첫 노회까지로 규정하고 있어, 박종화 목사와
전병금 목사의 임기는 내년 봄 노회까지가 될 예정이다. 강남교회 역시 기장을 대표하는 교회라는 점에서 교단 내 정치 요직에서 일한 유력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전병금 목사가 대외적으로는 진보적인 이미지를 고수하면서도, 새벽기도 등을 거르 지 않고 성도들 영성훈련에 힘을 기울여 왔다는 점에서 설교와 목양에 전념할 순수 목회자를 후 임으로 낙점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성 총회장을 역임한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도 내년 6월 정년을 앞두고 있다. 1대 목사 인 故 정진경 목사와 함께 신촌성결교회를 이끌며, 아름다운 동행으로 귀감이 됐던 이정익 목사는 새로운 후임자와 더불어 교회를 안정시키고, 복음 전파에 매진하는 전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년을 앞두고 최근 신간을 발표하기도 한 이 목사는 내년 6월보다 앞서 은퇴를 하고자 했지만, 교인들이 극구 만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청빙위원회가 구성된 상태지만, 본격적인 인선작업은 시작되지 않고 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유력교회들의 리더십 교체가 어떻게 이뤄질 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각 교회들의 청빙절차와 후보자 하마평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여 올 하반기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인창 기자  tackle21@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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