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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개혁의 첫 걸음 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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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 작성일 15-10-15 12:11 조회 7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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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한 회기를 결정하는 9월 총회가 일제히 치러졌다. 특히 장로교는 제100회기를 맞아 지난 시간 놀라운 성장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에 감사와 찬양을 드렸으며, 기독교 재부흥을 위한 새로운 역사가 이 땅에 임하기를 기원했다.
장로교 제100회라는 뜻깊은 타이틀만큼 올해 총회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건과 사고가 있었다.
우선 대신-백석, 고신-고려, 개신-개혁 등 각 교단간의 통합 추진이 활발히 이뤄졌고, 실제 고신-고려는 한국교회 역사에 길이 남을 모범적인 통합을 이뤄냈다.
그간 한국교회를 주름잡았던 소위 ‘이단 감별사’들에 대한 시각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했다. 여태까지는 ‘4인방’, ‘5인방’으로 불리는 이단 감별사들의 권위가 절대적이었고, 아무도 그들에 반기를 들지 못했지만, 올해 총회에서는 곳곳에서 ‘이단 감별사’들의 과도한 이단정죄로 인한 폐해가 정면에 대두되며, 퇴출 운동까지 일어났다.
여기에 더 이상 그들의 슈퍼 ‘갑’질에 침묵하지만은 않겠다는 ‘을’들의 반란도 거세게 일어나며, 이단 감별사들이 전에 없는 위기에 빠지게 됐다.
합동측은 올해 총회를 기점으로 한기총 복귀를 결의하며, 교계의 환영을 받았다. 통합측과 더불어 한국교회 최대 교단인 합동측이 지난 2013년 한기총을 탈퇴한 이후, 교계 연합사업의 균형이 급격히 무너졌던지라 합동측의 복귀는 연합기관 간의 권력구도를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주고 있다. 물론 ‘이단 문제 해결’이라는 선결 조건이 있어 전면 복귀를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 총회장과 부총회장이 한기총 복귀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있어 일단은 매우 긍정적이다.
좀처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통합측의 연금재단 문제는 점차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연금재단 이사회 전원을 해임하며, 이사진들에 철퇴를 가했다. 하지만 이사장인 김정서 목사 등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연금재단 사무실을 점거한 채 신임 이사들의 출입을 막고 있는 상황이다.
기장이 한국교회 교단 최초로 ‘종교인 납세’를 결의한 것도 눈여겨 볼만 하다. 한국교회가 대다수가 ‘종교인 납세’에 적극적 반대 입장을 보이고, 범 교계적으로 반대대책위원회까지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 공교단인 기장이 ‘종교인 납세’를 결의한 것은 향후 교계 내부는 물론이고, 정부의 종교 정책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침은 그동안 질질 끌어왔던 오류동 총회회관 매각을 결국 이번 총회에서 결의했다. 여의도 총회회관 이전 이후 엄청난 건축 빚에 허덕이고 있는 기침은 일단 오류동 총회회관 매각이 전격 결의되며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올해 한국교회 총회는 그 어느 때보다 변화를 향한 의지가 돋보였다. 분열로만 치닫았던 100회기의 역사를 뒤로하고, 곳곳에서 활발한 통합논의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한국교회 개혁의 첫걸음임이 분명하다. 물론 내부적 정치적 야합으로 온전한 통합이 아닌 또다른 분열의 시초가 되기도 했지만, 통합 시도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일단은 환영할 일이다.
여기에 그간 한국교회의 발전을 저해하고, 전 세계 유례없는 이단 공화국을 만들어낸 이단 감별사들에 대한 퇴출운동은 한국교회의 건강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다.
그렇기에 변화의 첫 발을 디딘 올해 한국교회의 행보가 유난히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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